길버트 연구소의 박티도스는 인플루엔자, 위장염, 코로나19 등과 같은 전염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감염과 확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 실제로 세균의 80%가 손을 통해 전염됩니다. 그렇기 때문에 손 씻기는 가장 중요한 장벽 제스처 중 하나이며 여행 중에 이를 준수하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. Bactidose 하이드로알코올성 젤을 사용하면 어디에서나 헹구지 않고도 손을 빠르게 소독할 수 있습니다. 프랑스에서 생산된 이 제품은 살균 및 효모 살균(EN 1040/EN 1275/EN 13727/EN 13624, 97%, 접촉 시간 30초) 및 바이러스 살균(HIV-1 바이러스에 대한 EN 14476 표준 감소 기준 충족, TGEV, HSV-1, BVDV 및 C형 간염 바이러스)에 효과적이며 위장염 바이러스에 효과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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